작가 소개

레오다브 그래비티 작가

Leonardo Da Vinchi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다빈치의 이름을 줄여서

LEO-DA-V=LEODAV 라는 Tagname을 만들게 되었고

한국 그래피티 문화의 르네상스 시대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1998년 그래피티를 시작해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 가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삼청동의 독립운동가 그래피티 시리즈와 “LOVE CAMO”시리즈가 있다.

빅히트, YG, SM, JYP 엔터테이먼트와 수많은 협업을 하였고, GD X 태양의

첫번째 앨범 “GOOD BOY”의 앨범 아트웍에도 참여했다.

최근엔 유퀴즈 온더 블럭의 로고와 티져 영상 그래피티 작업을 했으며

 

 

HBAF, BMW, GUCCI 등 다양한 브랜드와도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