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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내 평생에 가는 길

 

♪ 내 평생에 가는 길 (inst.) (When peace Like a river attendeth my way )

_<EP>(2023)



 

 

 

 

 

지역교류 음악운동인 '달빛통맹'을 비롯, 오월 음악제 감독을 지낸 기타리스트 안휴는 섬세한 기타의 선율로 '내 평생에 가는 길'을 비롯하여 비교적 많이 알려진 성가를 들려준다. 최근 가스펠을 중심한 EP 음원을 발표하고 있으며, 유튜브 '이매진 광주 어쿠스틱'을 통해 오월 기록 음원 아카이빙 작업도 겸하고 있다.

  • 작성일

    2023-10-05

  • 조회수

    172